넥스터즈는 it 연합동아리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모임이다. 개발을 하면서 항상 고민되는 것은 디자인 이었다. 그래서 부트스트랩을 애용하고 디자인을 차용한다. 하지만 디자이너분들과 같이 일하게 되면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큰 동아리이고 서비스 출시까지 같이 하는 취지여서 너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다. 후기가 좀 늦은 편이지만 사실 작년 학기 도중 지원하고 면접을 봤었다. 그리고 정기활동은 12/29일부터 시작을 하였다. 면접 때 느낀 것과 활동을 정리해보려고 글을 쓴다. 홈페이지는 여기다! http://teamnexters.com/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사진이다. 서류 접수를 3주간 받았다. 그리고 서류 합격자 발표가 났다. 학기 도중 지원서를 쓰고 기다렸다. 지원 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