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회고 2

0년차 예비 개발자의 2019년 회고 - 우아한테크코스 1기를 마무리하며

2019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마 내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는 사건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처음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보는 경험도 해보고 길고 긴 대학생활을 끝내는 해기도 하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취업을 하게 되는 해였다. 보람찬 일도 많았고 아쉬운 일도 많았다. 2019년 중에서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우아한테크코스가 아닐까. 봄에 시작해서 12월 겨울에 끝이 났으니 2019년을 지배한 건 자명한 사실이다. 지금부터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2019년 한일 서비스 출시 연초에 it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출시 해보았다. 내가 서버 개발로 진로를 정하게 된 확실한 계기가 아니었나 한다. 대학생 때 이것저것 시도해보았던 탓일까. 서버 개발이 제일 맘에 들었다. ..

프로그래밍/회고 2020.01.05 (14)

[회고] 2019 상반기 회고

어쩌면 조금 늦은 듯한 상반기 회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고 간단하게 나마 정리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비춰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반기 회고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Main Issue 졸업 2019년 8월, 긴 학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3년 처음 입학 하던 날, C 언어를 배웠고 (배웠다기 보다 거의 끌려갔고...) 1학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오는게 제일 좋다는 말을 듣고 군대를 다녀오고, 전역 후 부터 제대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중도 1년 휴학을 하고 해외를 다녀오고 어찌보면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졸업이 아니었나. 하지만 전혀 후회는 없다. 어찌되었든 시간이 참 빠른 게 벌써 졸업이라니. 대학생활에 대한 회고는 다른 글로 따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