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Server

아이피에 대해서

Jay22 2017. 1. 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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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치고 들어가면 NameServer 에 들어가서 각각의 도메인별로 ip를 알고 있기 때문에 도메인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다.


예전에 처음 웹을 만들었을 당시 이정도의 ip갯수면 충분할 줄 알았다.

Ipv4 - 255.255.255.255  => 42억개의 주소체계 (현대에 부족해짐)

부족함을 해결하고자 새로운 체계를 도입했다. 아직 상용화 단계가 아닌 과도기에 있다.


Ipv6 - 2의 128승개 => 2823구 6692양 ..... => 영구적으로 해결이 됨



공유기란?

집에 컴퓨터가 3대가 있다면 각각 회선을 3개 뚫으면 되긴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하나의 통신사 회선을 공유기에 연결하고 3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통신 (wifi) 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다.


집 컴퓨터를 밖에 서 접근하지 못하는 이유는 공유기의 ip까지 밖에 접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개인pc는 사설ip인데 공유기안에서만 중복되지 않는 ip면 사설ip로 이용할수 있다. 다만 밖에서 접속이 안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포트포워딩이라는 (port forwarding) 것을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다.


포트(Port)

서버에는 6만5천개정도의 포트가 있다. 80포트를 타고 들어가면 웹서버가 들어앉아 있다.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xxx.xxx.xxx.xxx/... 를 주소창에 쳐서 들어가게 되면 크롬같은경우는 http://를 생략해도 되는데 이것은 당연히 이 통신을 사용해서 접속하기 때문에 생략에 가능하다. 이것은 브라우저마다 다르다.


기본포트는 80을 사용하기 때문에 80이 생략되서 사용된다.

xxx.xxx.xx.xx:80 

Mac은 8080을 기본포트로 사용한다.


포트포워딩

공유기의 관리자로 접속해서 공유기의 80포트로 들어오게 되면 내 개인 pc 의 ip로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는 포트번호가 들어있는 ip)로 토스한다.


공유기의 WAN포트는 통신사와 계약한 케이블을 꽂는 곳이다.


유동 ip(Dynamic Address)

통신사는 공유기를 오랫동안 꺼놓았다면 아이피를 회수를 한다. 다시 켜졌을 때는 새로운 ip를 부여하게 된다. 왜냐하면 통신사가 가지고 있는 ip는 한정적이기 떄문이다. 이것이 유동 ip이다.


DDNS (Dynamic DNS)

xxx.xxx.xx.xx 라는 ip를 바뀔 때마다 네임서버에 계속 반영시킨다. 도메인과 호스트의 ip를 지속적으로 매칭시키는것이 DDN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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